우리에스티가 오픈하면서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마땅히 방법이 없었습니다.
떡을 보낼 수도없고 그렇다고 상품권 1장 팔아야 2백원 3백원 마진인데
고급 사은품을 보낼수도없고 고민하느라 인사가 늦어졌습니다.
생각타가 작지만 예쁘고 실용적인 포스트잇을 만들었습니다.
회원가입하는 모든 분께, 아니 우리에스티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그냥 보내드려야 옳겠지만
우편료가 워낙 비싸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것같아
마음으로만 대신합니다.
다만 매장에 찾아오신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인터넷으로 주문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우편에 동봉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너무 작다고 타박하지 마시고 마음을 헤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